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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정책

매드업 공모주 청약 결과, 3305대 1 나온 이후 7월 1일 상장까지 봐야 할 것

by 경제 정책 알리미 2026. 6.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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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드업 공모주 청약 결과가 어제 최종 집계됐는데, 3305대 1 경쟁률 숫자만 보고 넘어가면 7월 1일 상장까지 챙겨야 할 변수를 놓치기 쉬워요.

제가 직접 청약 첫날부터 마감까지 데이터를 하나씩 찾아보니까, 균등배정이 몇 주로 확정됐는지, 환매청구권이 언제부터 쓸 수 있는지 같은 실질적인 체크포인트가 따로 있더라고요.

경쟁률 숫자에만 집중하다가 상장 당일 흐름을 놓쳐서 손해 보는 구간이 공모주 투자에서 생각보다 자주 나와요.

[매드업 공모주] 상황별 핵심 요약
• 균등배정 물량을 받았고 따따블을 노린다면 → 상장 직후 시초가와 유통 물량 비중 먼저 확인
• 배정 주수가 적어 단기 차익보다 안전 회수를 원한다면 → 환매청구권(풋옵션) 적용 요건과 행사 가능 시점 체크
• 결국 먼저 비교해야 할 기준 → 따따블 기대감 vs 환매청구권 안전장치, 내 리스크 허용 범위

 

매드업 공모주 청약 결과 및 상장 체크리스트

 

배정받은 주수가 많아서 따따블 수익을 노리는 분이라면 상장 당일 시초가 형성과 유통 가능 물량 비중을 먼저 체크하는 게 맞고요, 반대로 배정이 적거나 안전하게 회수하고 싶은 분이라면 환매청구권 조건부터 확인하는 게 낫더라고요.

청약 결과가 잘 나왔다고 상장까지 아무것도 안 보고 있으면 그 사이 챙겨야 할 게 빠져버리거든요.

 

청약 경쟁률 3305대 1, 숫자 뒤에 있는 진짜 배정 결과

이번 매드업 공모주 일반 청약에는 총 38만4,939건의 청약이 접수됐고, 50만 주 배정 물량에 약 16억5,238만 주가 몰리며 증거금이 6조6,000억원 규모로 집계됐어요.

경쟁률이 최근 4년간 신규 상장 기업 중 가장 높은 수준이라는 점도 눈에 띄는데, 비례 경쟁률은 227.71대 1로 청약 첫날 기준 균등 배정주식 수는 최소 청약 기준 1.66주였어요.

실제 후기를 찾아보니까 균등 1~2주 배정을 예상하고 소액만 넣은 분도 있고, 비례 배정을 노리고 큰 금액을 넣은 분도 있어서 배정 결과에 대한 체감 온도가 꽤 갈리더라고요.

최종 균등 배정 주수는 26일 납입 완료 이후 확인할 수 있어요.

AI 마케팅 기업인데 흑자전환까지 됐다는 게 무슨 의미인가

매드업은 누적 1조 원 규모의 광고 집행 데이터를 기반으로 만든 AI 마케팅 에이전트 솔루션 'LEVER Xpert'가 핵심 성장 동력이에요.

2025년 매출은 전년 대비 44% 성장한 502억 원, 영업이익은 85억 원으로 흑자전환에 성공했고, 특히 솔루션 부문 매출이 2024년 17억 원에서 2025년 49억 원으로 285% 급성장한 점이 기관들의 높은 수요예측 경쟁률(1,396.29대 1)로 이어졌어요.

다만 솔루션 매출 비중이 전체 매출의 약 10% 수준이라, 아직은 광고 대행 의존도가 높다는 점도 같이 봐야 해요.

시총이 왜 시리즈C보다 41% 싸게 나왔는지

시리즈C 당시 기업가치가 2,550억 원이었는데, 이번 공모 기준 최대 시총은 1,500억 원으로 약 41% 낮게 책정됐어요.

시리즈C 대비 할인된 공모가는 투자자 입장에서 매력적으로 보일 수 있는데, 공모가 상단(8,000원) 기준 PER이 약 18배라는 점은 AI·마케팅 섹터 대비 과도하게 높지 않은 수준이에요.

제 주변에서도 "적자였던 회사 아니냐"고 물어보는 경우가 있었는데, 2024년까지 적자였다가 2025년에 흑자전환한 기업이라 2025년 실적 지속성이 가장 중요한 판단 기준이 돼요.

환매청구권(풋옵션)이 뭔지, 있다고 무조건 안심해도 되는 건 아닌 이유

매드업은 이익미실현 특례(테슬라 트랙)로 상장하는 기업이라, 상장 후 일정 기간 주가가 공모가 아래로 떨어지면 투자자가 주관사(미래에셋증권)에 공모가에 되팔 수 있는 환매청구권이 제공돼요.

다만 환매청구권은 행사 가능 시점, 행사 한도, 주관사 자기자본 여건 등 세부 조건이 있기 때문에, 공모가보다 내려가면 무조건 되판다는 식으로 이해하면 나중에 당황할 수 있어요.

환매청구권이 있다는 것과, 실제로 언제 어떻게 쓸 수 있는지는 별개로 확인해둬야 하거든요.

따따블 되면 얼마, 안 되면 어떻게 되나

상장 첫날 따따블(공모가 대비 300% 상승)을 기록한다면 8,000원짜리가 32,000원까지 오를 수 있어요.

하지만 따따블은 시초가 형성 방식과 유통 가능 물량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지는데, 기관 배정 물량 중 확약 비중이 얼마나 되는지, 상장 직후 풀리는 유통 물량이 얼마나 되는지가 변수예요.

매드업 공모주가 기관 수요예측에서 높은 관심을 받았지만, 기관 확약 비중과 상장 당일 시초가 형성 과정은 증권사 리포트나 상장 당일 실시간 공시를 보고 판단하는 게 안전해요.

매드업 공모주 투자 시 이 표로 핵심 변수를 미리 정리해두면 상장일 대응이 훨씬 수월해져요.

항목 수치 / 내용 체크포인트
확정 공모가 8,000원 (밴드 상단) PER 약 18배 (AI·마케팅 섹터 기준)
일반청약 경쟁률 3,305대 1 (최근 4년 최고) 증거금 약 6조6,000억원
기관 수요예측 1,396.29대 1 기관 확약 비중 별도 확인 필요
납입 / 상장일 6월 26일 납입 → 7월 1일 코스닥 상장 따따블 시 32,000원 (공모가 8,000원 × 4)
환매청구권 테슬라 트랙 상장으로 풋옵션 제공 행사 시점·조건 반드시 별도 확인

경쟁률이 높다고 상장 첫날 무조건 오르는 건 아니에요.

유통 물량, 기관 확약 비중, 시초가 형성 방식이 맞물려야 따따블이 나오는 구조라, 이 세 가지를 상장 전날까지 확인하는 게 필요해요.

 

미니 시뮬레이션 — 균등 2주 받았을 때 시나리오 비교

균등 배정으로 2주를 받았다고 가정하면, 공모가 8,000원 기준 투자 원금은 16,000원이에요.

따따블(32,000원) 달성 시 수익은 48,000원, 반대로 상장 당일 공모가 아래로 내려가면 환매청구권 조건에 따라 원금 보전 가능성이 생기는 구조고요.

균등 배정 주수가 적을수록 단기 차익보다 환매청구권 조건을 더 꼼꼼히 챙기는 게 유리한 상황이에요.

매드업 공모주 균등 배정 최종 몇 주 확정됐어요?

청약 첫날 기준 최소 청약 균등 배정 주식수는 1.66주였고, 최종 배정 결과는 6월 26일 납입 완료 이후 미래에셋증권 앱이나 공시를 통해 확인할 수 있어요.

따따블이면 얼마인지, 상장 당일 몇 시에 시초가 형성되나요?

따따블 달성 시 공모가 8,000원의 4배인 32,000원까지 오를 수 있어요. 코스닥 상장 종목은 통상 오전 9시 개장 전 동시호가 시간대에 시초가가 형성되는데, 기관 확약 물량이 얼마나 매도 압력으로 나오느냐가 시초가 수준에 영향을 줘요.

환매청구권은 공모가 아래로 떨어지면 무조건 쓸 수 있나요?

조건이 있어요. 행사 가능 기간과 주가 조건, 주관사(미래에셋증권) 자기자본 여건 등을 충족해야 하기 때문에, 투자설명서나 증권신고서에서 구체적인 행사 요건을 미리 확인해두는 게 안전해요.

기관 수요예측 1396대 1인데 확약 비중은 얼마나 돼요?

직접 확인해보니 기관 확약 비중은 현재 공개된 자료에서 별도로 명시되지 않았어요. 확약 비중이 높을수록 상장 초기 매도 물량이 줄어서 주가에 유리하게 작용하는 만큼, 상장 전날 공시나 증권사 리포트를 통해 확인하는 게 중요해요.

유니콘브릿지 선정이 주가에 영향을 주나요?

중소벤처기업부·기술보증기금이 선정하는 프로그램이라 직접적인 주가 영향보다는 기업 신뢰도와 향후 정부 지원 여건을 보여주는 지표로 보는 게 맞아요. 선정 기업에는 글로벌 진출 자금 최대 16억 원, 특별 보증 최대 200억 원이 제공돼요.

 

매드업 공모주, 상장일 전까지 지금 당장 체크할 것 3가지로 정리하면 이래요.

⚠️ 놓치면 손해 보는 체크리스트
1. 6월 26일 납입 완료 후 미래에셋증권 앱에서 최종 배정 주수 확인했는지
2. 기관 확약 비중과 상장 당일 유통 가능 물량 비중을 상장 전날까지 확인했는지
3. 환매청구권 행사 요건(기간·조건)을 투자설명서나 공시에서 직접 확인했는지

7월 1일 상장 이후 주가 흐름과 따따블 가능성 분석은 상장 당일 별도로 정리해 둘게요.

확정 배정 결과와 공모 세부 정보는 DART 전자공시시스템에서 '매드업'으로 검색하면 투자설명서 전문을 확인할 수 있어요.

이 글은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실제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본인에게 있다는 점 참고해주세요.